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설립자, 회장 겸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2004년에 Facebook이라는 사명으로 설립한 Meta의 회장 겸 CEO로 재직하고 있으며,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을 잡고 제품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10월, Facebook은 Facebook 앱 패밀리의 모든 제품 및 서비스를 반영하고, 2D 화면을 넘어 증강 현실, 가상 현실과 같은 몰입형 경험으로 소셜 기술의 차세대 혁신을 이끌 메타버스 소셜 경험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사명을 Meta로 변경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아내인 프리실라와 함께 설립한 Chan Zuckerberg Initiative(CZI)의 CEO이기도 합니다. 저커버그와 프리실라는 질병 퇴치, 교육 향상, 지역 커뮤니티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과 같은 우리 사회의 까다로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2015년에 CZI를 설립 했습니다. CZI의 목표는 협업하면서 리소스를 제공하고 기술을 개발하여 모두에게 더 포용적이고 공정하며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커버그는 뉴욕주 화이트플레인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다 2004년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로 이주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의 말
"Meta는 모든 구성원이 아침에 일어나서 사람들이 교류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지 고민하는 회사입니다."(The Verge 인터뷰, 2022년 10월)
"메타버스는 모바일 인터넷의 후속 기술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도 함께한다는 존재감을 느낄 수 있죠. 새롭고 즐겁고 몰입감 넘치는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놀랍고 새로운 경험들로 이어질 것입니다."(Meta Connect 2021)
"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가장 주요한 발전 이전에는 사물을 관측하는 새로운 도구의 탄생이 있었습니다." (Forbes,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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